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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를 맞이해서 세계는 점점 그 거리의 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.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, 생활을 안다는 것이, 서로의 우정과 발전에 연결된다고 믿고 1987년 4월에 본교를 설립했습니다. 그 후 20년간, 단기생을 포함해 벌써 10,000명에 걸쳐 졸업생들이 자립하고, 한국, 중국, 싱가폴, 오스트레일리아, 일본 등에서 활약을 하며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.
우정에 의한 평화로운 세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젊음의 힘입니다! 우리가 그 용기와 정열을 길러주고 싶다고 생각
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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